한 건의 진단 · 2025년 가을
전주 장보기 앱, 주문이 두 번 찍히던 달
배수진 님이 운영하는 동네 장보기 앱은 가입 2년 차였습니다. 월요일마다 완료율과 채팅 수를 같이 보았고, 완료는 높은데 채팅은 그에 미치지 못했습니다. 팀은 채팅 버튼을 의심하고 있었습니다.
이벤트 사전에는 주문 완료가 두 개 있었습니다. seller_close와 buyer_received. 주간 리포트의 완료 칸은 둘을 더하고 있었습니다. 한 주문의 판매자 탭과 구매자 탭이 각각 완료로 들어왔습니다. 채팅 수는 주문 한 건에 가깝게 찍히고 있었습니다. 적은 쪽이 아니라 많은 쪽이 두 번이었습니다.
진단서 11쪽 가운데 이 내용은 두 쪽이었습니다. 나머지 아홉 쪽은 담기 이벤트가 여섯 이름으로 갈라진 일과, 일요일 장보기를 일 단위 잔존으로 보고 있던 습관이었습니다. 읽기 모임 90분 중 40분을 완료의 정의에 썼습니다. 팀은 구매자가 수령을 누른 탭만 완료로 보기로 했습니다.
배수진 님은 진단서의 문장이 건조했다고 했습니다. 그 말은 맞습니다. 건조한 문장을 소리 내어 읽는 자리가 읽기 모임입니다. 모임이 끝난 뒤 버튼은 그 주에 고치지 않았고, 다음 월요일의 완료 칸만 정의를 바꿔 읽었습니다.